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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orld, 정보통신, 전기전자/전기전자 관련

브레드보드 사용법 ①

by 오아시스세상 2013. 2. 17.

브레드보드(breadboard), 속칭 빵판 또는 빵틀은 전자 회로의 (일반적으로 임시적인) 시제품을 만드는 데 사용하는 재사용할 수 있는 무땜납 장치이다. 이것은  영구적이거나 1회용 시제품을 만들때 사용하고, 쉽게 재사용할 수 없는, 초기 인쇄회로기판과 비슷하다. 일반적인 브레드보드는 버스 스트립으로 알려진, 내부연결 전기단자의 스트립이 있고, 주장치의 일부나 격리된 블록처럼 한쪽이나 양쪽은 전원선을 확장하도록 끼워져 있다.

현대의 무땜납 브레드보드는 천공아래에 많은 납이 도금된 스프핑 클립이 있는 플라스틱 구멍뚫린 블록으로 구성된다. 두개의 일련 패키지(Dual In-Line Package)인 집적회로(IC)는 블록의 중앙선을 벌려서 삽입할 수 있다. 내부연결 전선과 (축전기, 저항기, 코일, 등과 같은) 각각 부품핀은 회로 위상을 완성하기 위해서 여전히 남는 구멍에 삽입할 수 있다.

 

- 위키백과 - 



브레드보드는 전자제품 시제품을 만들거나 계속 회로 수정이 있을 때 PCB기판을 계속 뜰수 없어서 손쉽게 납땜없이 회로를 시험해 볼 수 있는 도구입니다.

주로 실험이나 실습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전자공학도라면 하나씩은 가지고 계시겠죠. 앞으로 AVR이나 전자회로를 꾸밀 때 자주 사용될 것입니다.

 

 

1. 브레드보드의 외형

 

 

 

사진은 브레드보드 Full+타입인데요. 이렇게 생긴 보드와 저 보드를 반으로 자른 것 그리고 큰 것은 이 기본 타입의 브레드보드를 병렬로 2개 에서 3개를 연결해서 시중에서 판매합니다.


2. 브레드보드의 사용법은 이렇습니다.

 

 

 

 

브레드보드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이면 저 브레드보드의 구멍들이 모두 같아 보일 겁니다. 하지만 브레드보드에 내부에 금속이 있는데 각기다르게 세로방향 가로방향으로 배치 되있어서 꼽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브레드 보드의 내부 연결 구조부터 살펴봅시다.

사진의 브레드보드 위쪽을 보시면 파란색 선과 빨간색 선이 지나가는 부분이 있는데요. 그 부분을 (버스)부분이라고 부르고 빨간색은 + 파란색은 - 전원 선을 연결합니다.

중간에 보면 세로로 5칸씩 구멍이 있는데 이 부분을 (IC영역/부품영역)이라고 하고 부품을 꼽는 역역 입니다. 사진을 보면 부품영역에 위 아래로 5칸씩 되있는데 이것은 위 아래 서로 5칸씩 격리 되어있고 위에 5칸과 아래 5칸은 서로 전기가 통하지 않습니다.

사진을 보면 빨간색, 파란색, 초록색으로 표시해 두었는데 이것은 브레드보드 내부에 스트립 (금속)으로 연결되어있는 선입니다.
브레드보드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이면 저 브레드보드의 구멍들이 모두 같아 보일 겁니다. 하지만 브레드보드에 내부에 금속이 있는데 각기다르게 세로방향 가로방향으로 배치 되있어서 꼽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브레드 보드의 내부 연결 구조부터 살펴봅시다.

사진의 브레드보드 위쪽을 보시면 파란색 선과 빨간색 선이 지나가는 부분이 있는데요. 그 부분을 (버스)부분이라고 부르고 빨간색은 + 파란색은 - 전원 선을 연결합니다.

중간에 보면 세로로 5칸씩 구멍이 있는데 이 부분을 (IC영역/부품영역)이라고 하고 부품을 꼽는 역역 입니다. 사진을 보면 부품영역에 위 아래로 5칸씩 되있는데 이것은 위 아래 서로 5칸씩 격리 되어있고 위에 5칸과 아래 5칸은 서로 전기가 통하지 않습니다.

사진을 보면 빨간색, 파란색, 초록색으로 표시해 두었는데 이것은 브레드보드 내부에 스트립 (금속)으로 연결되어있는 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