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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5

노루궁뎅이버섯 첫수확 노루궁뎅이버섯 배지를 입상한 후 22일이 지나서 첫수확을 하였습니다. 예쁘게 잘자랐네요. 수확은 2개의 배지에서 약 190g 정도 하였습니다. 2015. 1. 21.
노루궁댕이버섯 배지 생육과정 노루궁댕이버섯 배지를 입상한 후 10일이 지난 싯점의 생육과정 사진입니다. 예쁘게 잘자라고 있습니다. 2015. 1. 21.
노루궁뎅이버섯에 대한 정리 우리나라에서는 노루궁뎅이의 털모양과 비슷하다고 하여 노루궁뎅이 버섯으로 불리어지고 있습니다. 식품학적으로 자실체인 버섯은 탄수화물, 단백질, 아미노산, 효소, 무기염류 및 비타민등 풍부하고, 지질과 열량이 낮습니다. 약리적효능 측면을 보면 경구 복용시 소화관질병, 즉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만성위염 및 만성 위 위축의 치료에 효과적인 성분들도 다량 함유되어 있어 중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약용과 식용으로 쓰였으며, 모양이 원숭이 머리와 비슷하다고 해 중국에서 '후두고'라고 불리고 일본은 '야마부시다케' 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특히 Mizuno는 당버섯 자실체에서 분리한 다량류가 항종양 효과가 있음을 보고한바 있으며 Kawagisi등은 당버섯 자실체로 부터 페놀유사 화합물인 Hericenone C-H로 명명된.. 2013. 11. 1.
‘버섯요리’로 건강한 웰빙식단 차린다. - 농촌진흥청, 「버섯요리 100選」발간 - 건강만점인 ‘버섯’을 이용해 우리 가족이 행복하게 먹을 수 있는 웰빙식단을 차려보자. 농촌진흥청은 건강기능성 식품인 버섯을 가정에서 손쉽게 요리할 수 있게 다양한 요리법을 담은 ‘백세건강을 약속하는 버섯요리 100선’을 발간했다. 버섯은 단백질과 아미노산, 지방, 철분, 비타민, 식이섬유, 미네랄 등 인체에 중요한 영양성분을 골고루 함유하고 있다. 또한 색감, 미각, 특유한 향기, 후각, 촉각 등의 감각기능과 함께 생체방어, 생체리듬 조절, 질병예방과 회복 등의 기능성 식품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다양하게 수행하는 식품 재료라 할 수 있다. 일반 소비자들은 좋은 버섯이 시중에 나와도 버섯을 어떻게 요리해야 하는지 잘 몰라 구입을 망설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러한.. 2010. 7. 16.
동충하초, 집에서 콩나물처럼 길러 먹는다. - 농진청, ‘동충하초 재배용 미니키트’ 개발 - 야생에서 자라는 신의 버섯 ‘동충하초’를 가정에서 콩나물처럼 손쉽게 길러 먹을 수 있는 미니 재배키트가 개발됐습니다. 농촌진흥청은 동충하초의 소비를 활성화하고 농가의 소득을 높이고자 동충하초 재배용 미니키트를 개발해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는데, 이번에 개발한 미니 재배키트는 동충하초 균이 접종된 번데기를 키트 하단의 침에 고정시키고 뚜껑을 덮은 상태에서 실내 온도 20~22℃에서 15~20일이 경과하면 동충하초를 수확할 수 있습니다. 옛날 중국의 마오쩌둥 (모택동)이 상시 복용하였다는 이 신비한 버섯을 이제는 가정에서도 재배해서 먹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 것이지요, 반가운 소식입니다. 반투명의 재질로 만들어진 미니 재배키트는 사각형(160×25×55㎜.. 2010.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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