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곡7 성가 합창곡 - 오 아름다운 주의 성전 (MuseScore용) 뮤즈스코어 3.6 으로 작성한 성가 합창곡 - 오 아름다운 주의 성전 악보 입니다. 2024. 3. 24. 뮤즈스코어(MuseScore) 악보 제작 프로그램 4.21 뮤즈스코어(MuseScore)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맥 OS, 리눅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피날레나 시벨리우스에 비할 만한 악보 작성 프로그램이며, 다양한 파일 포맷과 입력 방식을 지원하며, GNU 일반 공중 사용 허가서를 따르는 자유 및 오픈소스로 공개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폰용 악보 뷰어 및 재생 앱도 있으며, 온라인으로 악보를 공유하는 플랫폼도 운영되고있습니다. 뮤즈스코어 최신버전은 MuseScore 4.2.1 이며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MuseScore 4.2.1 64-bit | Windows 아래에 뮤즈 스코어 3.2 버전으로 작성한 성가 악보를 업로드 해 놓았으니 설치 후 다운로드 하셔서 연주해보시기 바랍니다. 뮤즈스코어는 위지위그 에디터 환경으로 고품질의 악보.. 2024. 3. 21. 성가 찬양곡 ~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이복녕 편곡) 뮤즈스코어 (MuseScore) 2.0 으로 작성한 성가 찬양곡 (이복녕 편곡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입니다. 각 파트별 (SATB)로도 듣고, 연습이 가능하도록 파트별 분류도 함께 저장하였습니다. 이 파일을 재생하기 위해서는 뮤즈스코어 (MuseScore) 2.0 이상이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성가 찬양 연습에 많은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5. 6. 15. NWC로 만드는 복음성가 - 사랑의 종소리 NWC로 만드는 복음성가 - 사랑의 종소리 (김석균 곡) NWC 악보입니다. 많은 은혜받으시기 바랍니다. 2015. 1. 23. NWC로 만드는 성가곡 - 어린양을 보라(김두완曲) 어린양을 보라(김두완曲) ※ 참고 : 작곡을 하시거나, NWC파일을 연주하실 경우 NWC 2.0이상이 필요합니다. NWC 프로그램은 본 블로그에 업로드되어 있으니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죄 지고가는 어린양을 보라 세상죄 지고가는 어린양을 보라 어린양을 보라 어린양을 보라 세상죄 지고가는 양을 보라 채찍에 맞아 쓰러지네 쓰러지네 쓰러지네 채찍에 맞아 쓰러지네 쓰러지네 또 끌려가다 쓰러지네 쓰러지네 쓰러지네 채찍에 맞아 쓰러지네 또 끌려가네 또 쓰러지네 또 끌려가네 세상죄 지고가는 어린양을 보라 세상죄 지고가는 어린양을 보라 어린양을 보라 어린양을 보라 2010. 5. 22. NWC로 만드는 복음성가 -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NWC로 만드는 복음성가 -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 참고 : 작곡을 하시거나, NWC파일을 연주하실 경우 NWC 2.0이상이 필요합니다. NWC 프로그램은 본 블로그에 업로드되어 있으니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평화의 주님 바라보아라 세상에서 시달린 친구들아 위로의 주님 바라보아라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슬플 때에 주예수 얼굴 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주리라 힘이 없고 내 마음 연약할 때 능력의 주님 바라보아라 주의 이름 부르는 모든 자는 힘 주시며 늘 지켜주시리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슬플 때에 주 예수 얼굴 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주리라 2010. 5. 22. NWC로 만드는 성가곡 - 본향을 향하네 이 세상 나그네 길을 지나는 순례자 인생의 거친 들에서 하룻밤 머물 때 인생의 거친 들에서 하룻밤 머물 때 환난의 궂은 비바람...환난의 비바람..궂은 비바람 모질게 모질게 불어도 천국의 순례자 본향을 향하여 천국의 순례자 본향을 향하네 이 세상 지나는 이 세상 지나는 동안 괴로움이 심하나 괴로움이 심하나 그 괴롬 인하여 천국보이고 이 세상 지나는 이 세상 지나는 동안 괴로움이 심하나 괴로움이 심히 심하나 늘 항상 못 부르나 은혜로 이끄시네 생명강 맑은 물가에 백합 피고 흰 옷을 입은 천사 찬송가 부르실 때 영광의 면류관을 받아쓰겠네 이 세상 나그네 길을 지나는 순례자 인생의 거친 들에서 하룻밤 머물고 천국의 순례자 본향을 향하네 [작곡가 소개] 김두완 金斗完 ( 1926.3.27~ ) - 작곡가, 지휘.. 2010. 5. 8. 이전 1 다음 728x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