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럼의 펭귄캐릭터의 이름은 ‘쎄쎄(SeSe : Save energy, Save earth의 줄임말)’ 로‘ 에너지절약(Save)으로 지구를 지키자(Save)’는 의미를 담고있다.
건강한 지구를 의미하는 녹색 원안에 지구 온난화로 빙하가 녹아 삶의 터전을 위협받고있는 펭귄의 캐릭터를 친근한 이미지로 형상화했다.
- 펭귄의 양손에는 각각 에너지 절약을 상징하는‘에너지절약마크’와 지구 모형이 들려져있어 에너지 절약으로 지구를 지킬 수 있음을 상징하고,
- ‘Save energy, Save earth’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녹색 원안에 배치하여, 엠블럼이 갖는 의미를 더욱 명확히 나타내었으며,
- “Save energy, Save earth”엠블럼은 정부가 제시한 새로운 국가 성장동력인‘저탄소녹색성장’을 위해 추진되는 다양한행사, 홍보물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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