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 전 막내놈이 태어나고 큰놈과 노는 사진을 찍어 놓았던 것 같아요. 모아 두었던 사진을 정리하면서 발견하여 스캔을 하였지요.
큰아들과 막내 아들이 사이좋게 놀고있네요. 이렇게 어린 것들이 자라나서...
군대가서, 제대도 하고...정말 세월의 흐름은 물과 같더군요..앞으로 건강하게 잘 지내기만을 바라는 것이 부모된 마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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