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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곡초등학교 정문을 들어서기 전 왼쪽에는 잘 가꾸어진 연못이 하나있습니다. 창포도 살고, 각종 물풀들하며, 금붕어 가족도 사는데, 저는 머리가 복잡하고, 어지러울 때 가끔 찾아간답니다. 정자도 있어서 쉬기에 안성맞춤이지요. 눈으로만 봐도 금새 피곤이 플립니다. 여러분들도 감상하시라고 사진 몇 장을 올려봅니다.
※ 참고로 위의 사진은 제가 쓰는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으로 해상도는 1260*1024 픽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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