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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20

히트펌프 카다로그 세번째장 취급하고 있는 히트펌프의 카다로그입니다. 업무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1. 4. 25.
히트펌프 카다로그 두번째장 취급하고 있는 히트펌프의 카다로그입니다. 업무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1. 4. 25.
히트펌프 카다로그 첫번째장 취급하고 있는 히트펌프의 카다로그입니다. 업무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1. 4. 25.
태양광 전기 활용 어디까지 왔나 전기료 月6만원 내는 가구 1900원이면 ‘끝’ ~ “월 9만원 ‘누진제 가구’ 7200원으로 크게 줄어 설치단가 해마다 낮아져 수년 지나면 투자비 회수 , 가방 휴대전화에도 활용” 매달 전기료로 6만 원가량을 내는 가구가 태양광발전설비를 이용하면 전기료를 얼마나 절약할 수 있을까. 답을 미리 말하자면 월 5만7000원, 연간 68만 원 정도다. 계산은 이렇다. 월 360kWh의 전기를 이용할 때 전기료는 5만9180원 나온다. 시간당 3kW의 전기를 생산하는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하면 대략 월 335kWh의 전기를 얻는다. 원래 사용량(360kWh)보다 모자라는 25kWh만큼만 공급 받아 쓰면 전기료는 1980원이 나온다. 결국 월 5만7200원(5만9180원―1980원=5만7200원)을 아낄 수 있고 .. 2010. 7. 3.
신재생에너지와 함께하는 테마여행 - 강원풍력발전단지 봉산언덕을 오르면 산 아래에서부터 정상 부근까지 펼쳐진 40만평의 고랭지 배추밭과 정상풍력발전단지의 이국적인 정경이 펼쳐진다. 수십 개의 풍차가 휙휙 바람소리를 내며 돌아간다. 이 거대한 바람개비는 바람이 불면 더 힘차게 돌아가 장관을 이룬다. 수학여행 온 아이들에게도, 여행 온 어른들에게도 인기 만점이다. .개방시간: 오전9시~오후6시 .관람료: 대관령목장 입장료7,000원, 단체할인 가능 .휴무일: 토, 일, 공휴일 .연락처: 강원풍력발전(주)1544-8302 (사전예약요망) .찾아가는 길: 횡계 IC →우측 횡계 로터리→좌회전 다리건너 좌회전→삼양 대관령목장 ➀ 대관령 양떼 목장 대관령 양떼목장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양목장이다. 목장에 올라 바라보는 노을이 지는 황혼은 마치 꿈결같은 장관을 보이며,.. 2010. 6. 22.
'실외기' 없는, '에어컨' 개발 되었다. 전기료는 75~90% 이상 절감, 이동 편하고 설치 간편 현재 시판되고 있는 에어컨보다 냉방성능이 뛰어 나면서도 실외기 없이 작동되는 냉방기가 개발되었다. 부산의 개인 발명가 김용환씨(62세)는 28일 "펠티어효과와 제백효과 및 화학에너지를 이용하여 찬공기를 냉각기능을 증폭시키고, 또는 따뜻한 공기를 받아서 히타를 가열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시제품을 내놨다"고 밝혔다. 에어컨(냉 난방기)은 열대야가 잦아진 도심에서 더위를 이기는데 없어서는 안될 가전제품이다. 에어컨은 냉방 기능뿐 아니라 다양한 역할을 함께 가지고 있다. 공기정화장치로서, 실내의 온도 조절과 함께 기류분포를 조절, 공기중의 먼지 같은 것을 제거하고 공기를 청결하는등 그 성능이 점차 업그레이드 되면서 필수 가전품목으로 자리 잡은지 .. 2010. 6. 17.
신재생에너지 신규지정, 희비 엇갈려 신재생에너지 신규 지정과 관련 하수열과 공기열 업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19일 지식경제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새롭게 신재생에너지원으로 지정받을 것이 확실시되고 있는 온도차 에너지 중 하수열은 긍정적인 검토가 이뤄지고 있으나 공기열은 신규 지정이 어려울 전망이다. 황수성 지경부 신재생에너지 과장은 “에너지경제연구원에서 진행중인 신재생에너지원 재분류에 대한 연구용역이 끝난 후 최종적으로 결정을 내리겠지만 현재 하천수와 하수열 등의 온도차 에너지를 신재생에너지원으로 포함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 정운찬 국무총리 주재로 진행된 ‘규제개혁 추진계획’ 보고에서도 신재생에너지 범위에 온도차 에너지를 추가하기로 한 바 있어 하수열의 지정은 사실상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같은.. 2010. 5. 21.
녹색성장과 우리나라의 신재생에너지 정책 지난 2004년을 신재생에너지원년으로 선포하고 꾸준히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추진해왔다. 2008년 정부는 815 기념축사에서 녹색성장(Green Growth)을 새로운 신성장동력으로 선포하고, 오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총 111조 5천억원을 투자키로했다. 국가 에너지기본계획에 따르면 태양광, 풍력, 수소연료전지등 신재생에너지를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고, 이를 통해 오는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보급률을 현2% 수준에서 11%로 확대한다. 신재생에너지기술수준은? 지속적인 신재생에너지 R&D 투자에도 불구하고 국내 신재생에너지 기술수준은 아직세계 최고 수준대비 50~85%에 불과하지만 정부는 2008년 9월 11일 그린에너지 산업발전 전략보고대회를 통하여 향후 5년간 총 3 조원 (정부1.8.. 2010. 4. 30.
신재생에너지란? 신재생에너지는 화석에너지의 고갈문제와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깨끗한 에너지로 평가받고있다. 최근 기후변화 협약등으로 그 중요성이 재인식되었고,차세대 가장 중요한 성장동력의 하나로 주목받고있다. 신재생에너지는‘신에너지및재생에너지개발·이용·보급촉진법’제2조에 의거하여 기존의 화석연료를 변환시켜 이용하거나 햇빛·물·지열·강수·생물 유기체등을 포함하는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변환시켜 이용하는 에너지를 말하며, ‘신재생에너지’는 신에너지와 재생에너지를 합해서 지칭하는 용어로 수소, 연료전지, 석탄액화가스등 3종의 신에너지와 태양열, 태양광, 바이오에너지, 풍력, 수력, 지열, 해양, 폐기물등 8종의 재생에너지가 포함되어있다. 신재생에너지, 기후변화대응과 CO2 감축의 열쇠! 기후변화협약에 따라 우리나라는 .. 2010. 4. 30.
Save energy, Save earth 엠블럼 "Save energy, Save earth”엠블럼은, 에너지절약으로 지구 온난화를 막을 수있다는 의미를 담아 지구온난화를 상징하는 펭귄 캐릭터를 활용하여 친근한 이미지로 제작되었다. 엠블럼의 펭귄캐릭터의 이름은 ‘쎄쎄(SeSe : Save energy, Save earth의 줄임말)’ 로‘ 에너지절약(Save)으로 지구를 지키자(Save)’는 의미를 담고있다. 건강한 지구를 의미하는 녹색 원안에 지구 온난화로 빙하가 녹아 삶의 터전을 위협받고있는 펭귄의 캐릭터를 친근한 이미지로 형상화했다. - 펭귄의 양손에는 각각 에너지 절약을 상징하는‘에너지절약마크’와 지구 모형이 들려져있어 에너지 절약으로 지구를 지킬 수 있음을 상징하고, - ‘Save energy, Save earth’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녹색 원.. 2010.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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